"검은 조직의 보스 이미 등장" 코난 작가 아오야마 씨

"명탐정 코난"으로 유명한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 씨가 4일 출신지 돗토리현  호쿠에이쵸에서 현내외의 팬 약 400명과 교류했다. 아오야마 씨의 귀성에 맞춰 매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개최 장소인 다이에 농촌환경개선 센터는 열기에 휩싸였다.

올해는 연재 20주년. 이야기가 클라이맥스에 이르고 있는 것도 있어서, 팬으로부터 핵심을 찌르는 질문도 계속됐다. "검은 조직 보스의 성별은?"이라는 질문에 아요야마 씨는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이미 등장해있습니다. 아가사 박사는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해서 회장 안에 웃음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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