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폄]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한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1차 출처: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8022804&page=1&code=locker&keyfield=subject&key=%EC%9A%B0%EB%A6%AC%EB%A7%90&period=0|1988241293


2차 출처: http://www.fginside.com/?mode=bbs&action=view&bbs_no=453684&pageID=1&find_cat=3&find_key=&find_field=&catego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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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리킴말②

[물음]

제 남편은 남들 앞에서 저를 가리킬 때 저희 아이 이름을 붙여서 `동규 어멈`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아내를 가리키는 바른 가리킴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 답 ]


국어사전에서 `어멈`의 뜻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집안의 윗사람이 손자에게 그 `어머니`를 가리켜 이르는 말.
(2) 자식 있는 남자가 웃어른에게 `자기 아내`를 낮추어 이르는 말.
(3) 윗사람이 자식 있는 딸이나 며느리를 친근하게 일컫는 말.
(4) 남의 집에 매여서 심부름하는 여자.

위의 뜻풀이로 미루어 보면 `어멈`이 아내를 가리킬 때는 부모님이나 그 밖의 웃어른 앞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멈`이나 `어미`라는 말은 원래는 `어머니`에 대한 낮춤말이었으나, 우리 관습상 부모님이나 윗사람 앞에서는 자신의 아내를 낮추어야 한다는 전통 윤리관의 영향으로 이러한 말은 `아내`를 가리키는 일반적인 지칭은 아니므로 반드시 웃어른 앞에서만 써야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가리킬 때 쓸 수 있는 일반적인 말에는 `그 사람`, `안사람`, `집사람`, `아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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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가리킴말①

[물음]

아내를 친부모나 그 밖에 사람에게 가리킬 때의 말은?

 
[ 답 ]


친부모에게 아내를 가리키는 말은 `어미`, `어멈` 또는 아이들의 이름을 넣은 `영수 어미`, `영수 어멈`, 그리고 `그 사람`입니다. 부모 앞에서는 아내를 낮추어 말해야 하므로 `영수 엄마`는 쓸 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없는 신혼 초에 `영희 씨`라고 가리키는 경우가 있으나 부모에게 아내를 가리킬 때는 어른 앞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뜻에서도 쓸 수 없는 말입니다. 또 젊은 사람들의 경우 `걔`라고 지칭하거나 "영희가 그랬어요"처럼 이름을 그대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느낌을 주는 말이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 사람`은 아내가 앞에 없을 때의 가리킴말이고, 아내가 바로 옆에 있을 때는 `이 사람`, 대화의 현장에 있되 떨어져 있을 때는 `저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인, 장모에게 아내를 가리켜 말할 때는 친부모에게 가리킬 때와 다릅니다. 장인, 장모에게는 `집사람`, `안사람`, `영수 어미`, `영수 어멈`, `영수 엄마`, `그 사람`을 쓸 수 있습니다. 친부모에게 말할 때와 달리 `영수 엄마`를 쓸 수 있는 것은 장인, 장모에게는 그 딸을 낮출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형, 누나 그리고 그 배우자에게 아내를 말할 때는 `영수 엄마`, `집사람`, `안사람`, `처`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손아래 남동생과 누이동생에게는 각기 동생의 처지에 서서 `형수`와 `언니`, `새언니`라고 가리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앞에 `너의`를 넣어 `너의 형수`, `너의 언니`, `너의 새언니`라고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회 생활에서 남에게 아내를 말할 때는 `집사람`, `아내`, `안사람`, `처`를 쓰면 됩니다. 그러나 `마누라`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는 느낌을 주므로 쓰지 않아야 할 말입니다. 오늘날 젊은 층에서 남들에게 아내를 가리켜 `와이프`라고 말하는 풍조가 퍼져 있는데, 고유한 우리말을 두고 외국어를 쓰는 것은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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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부름말

[물음]

아내를 부르는 가장 적절한 말은?

 
[ 답 ]


아내를 부를 때의 말은 신혼 초, 아이가 있을 때, 장년과 노년의 부름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령에 관계없이 아내에 대한 일반적인 부름말은 `여보`이지만 신혼 초에는 결혼전의 습관을 갑자기 버리기가 어려우므로 신혼 초에 한하여 `여보`와 함께 `영희 씨`하고 부르거나, `여보`로 넘어가기 전 단계로 `여봐요`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이가 있을 때는 `여보`와 함께 `영수 어머니`, `영수 엄마` 하고 불러도 됩니다. 장년과 노년에 들어서는 `여보`와 함께 `임자`하고 불러도 정겨울 것입니다. 또 장·노년일 경우에 자녀의 이름을 넣어 `영수 어머니`, `영수 엄마`하거나 손자, 손녀에 기대어 `동규 할머니`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마누라`하고 아내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내들이 이 말이 아내를 낮추어 부르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부름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른 부름말로 결정된 말이 아니라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혼 초에나 쓸 수 있는 말인 `여봐요`를 아이가 있을 때도 아내를 부르는 말로 쓸 수 있으며, 바른 부름말에 포함되지 않은 `마누라`도 상황에 따라서는 정감 넘치는 말로 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파릇파릇한 신혼 때나, 그윽한 노년일 때나 `여보`하고 아내를 부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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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며느리를 부르는 말




[물음]

아들이 결혼을 했지만 아직 아이를 낳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에 아들과 며느리를 호칭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 답 ]


자녀가 어릴 때는 `철수야`처럼 이름을 부르지만, 장성하여 혼인을 하면 자녀를 대우해 주어 남 앞에서 함부로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것이 우리의 전통입니다. 자녀가 혼인하고 아이를 낳으면 `아비`, `아범`과 손자 손녀의 이름을 넣은 `동규 아비`또는 `동규 아범`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혼인하고 아직 아이가 있기 전이면 혼인 전과 같이 이름을 부릅니다. 

며느리를 부르는 부름말은 `아가`, `새아가`와 `어미`, `어멈`, 그리고 송자 손녀의 이름을 넣은 `동규 어미`, `동규 어멈`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쓸 수 있습니다. 며느리가 아직 아이가 없을 때는 이 가운데 `아가`와 `새아가`를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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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항렬의 사돈




[물음]

자녀 배우자의 동기와 조카, 동기 배우자의 조카와 같이 아래 항렬의 사돈은 어떻게 부르고 가리키는 것입니까?

 
[ 답 ]


자녀 배우자(며느리, 사위)의 동기와 조카, 동기 배우자(형수, 매부, 올케 등)의 조카와 같이 아래 항렬은 말하는 사람의 성별과는 관계없이 상대방이 남자인가 여자인가에 따라 부름말과 가리킴말이 달라집니다. 

아래 항렬의 남자를 부르는 말은 나이와 상황에 따라 `사돈`, `사돈 도령`, `사돈 총각`으로 적절히 부르도록 했습니다. 상대방이 항렬이 낮더라도 사돈으로 예우를 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가리킴말로는 당사자에게는 부름말을 그대로 쓰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부름말과 손자, 손녀에 기댄 `동규 (외, 고종, 이종)사촌 형`과 같은 관계말을 적절히 쓰도록 했습니다. 

아래 항렬의 여자를 부르는 말은 `사돈`, `사돈 처녀`, `사돈 아가씨`로 했습니다. 나이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여 부르도록 한 것입니다. 가리킴말은 당사자에게는 부름말을 그대로 쓰고, 그 밖의 사람에게는 부름말과 손자, 손녀에 기댄 `동규 (외, 고종, 이종)사촌 언니`등과 같은 관계말을 가리킴말로 쓰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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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부름말·가리킴말②



[물음]

`아버지`를 부르는 경우, 여러 사례가 있을 수 있을 텐데 그 가운데에 친정 아버지를 가리키는 명칭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그리고 성인이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한 것인지요?

 
[ 답 ]


다른 사람 특히 남편에게 친정 아버지를 말할 때에는 `친정 아버지` 또는 `장충동 아버지`와 같은 친정 지역 이름을 넣어 말하고, 시댁 쪽 사람과 타인에게는 `친정(지역 이름) 아버지`, `동규 외할아버지`로 가리킵니다. 그런데 `동규 외할아버지`는 자녀가 있을 때에만 가능한 가리킴말입니다. 

성인이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고쳐야 할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대학에 다니는 아들 딸이 자신의 아버지를 `아빠`로 부르는 것은 예사이고, 결혼까지 하여 자녀를 가진 딸이 자신의 아버지를 `아빠`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세가 넘은 자녀들이 유아적 표현인 `아빠`를 쓰는 것은 아무래도 칭찬할 만한 일이 아닌 듯합니다. `아버지`로 부르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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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한 부름말·가리킴말①



[물음]

`선친(先親)`이라는 말은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인지, 돌아가신 남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바른 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 답 ]


살아 계신 아버지를 `선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남의 아버지를 `선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선친`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지방에나 축문에는 `아버님` 또는 `현고(顯考)`라는 말을 씁니다. 이러한 용법을 잘 모르는 젊은 세대가 점잖게 표현한다고 생존해 계신 자신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말로 쓴다면 이보다 더 큰 불효는 없겠지요. 돌아가신 아버지를 어머니와 조부모에게 가리킬 때에는 살아 계실 때와 같이 `아버지`로 지칭하고, 다른 친척에게는 `아버님`으로 가리킵니다. 돌아가신 남의 아버지에게는 `선대인(先大人)`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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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형을 부르는 말




[물음]

우리 고향에서는 아버지의 큰형만을 큰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에서는 아버지의 형은 모두 큰아버지라고 합니다. 어느 것이 표준입니까?

 
[ 답 ]


아버지의 형은 모두 `큰아버지`, 아버지의 동생은 모두 `작은아버지`로 호칭하는 것이 표준 화법입니다. 

아버지의 형제를 부르는 말은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아버지의 형은 모두 `큰아버지`, 아버지의 동생은 모두 `작은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둘째, 아버지의 맏형만 `큰아버지`라고 하고 둘째형부터는 `작은아버지`라고 합니다.
셋째, 아버지 형제의 서열에 따라 `첫째 아버지, 둘째 아버지, ……`라고 합니다. 즉 아버지의 맏형은 `첫째 아버지`, 둘째형은 `둘째 아버지`등입니다.

위의 예 가운데 중부 지방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아버지의 형은 모두 `큰아버지`를 부름말로 쓰고 있습니다. 만약 아버지의 형이 함께 있어 누구를 부르는지 잘 모를 경우에는 `첫째 큰아버지`, `둘째 큰아버지`처럼 서열로 구별하거나, 거주지의 이름을 넣어 `부산 큰아버지`, `광주 큰아버지`처럼 구별하여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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